한인 교계 3·1절 기념 예배
한국기독교총연합회미주총회 등이 공동주최하고 남가주한인목사회 등이 공동주관한 제103주년 3·1절 기념 예배 및 기념식이 지난달 26일 나성제일교회(담임목사 김성지)에서 열렸다. 1부 예배와 2부 기념식으로 이어진 행사에선 LA카운티한인교회협의회 강신권 대표회장은 ‘두려워하지 말라’는 제목으로 설교했다. 관계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. [남가주한인목사회 제공]한인 교계 기념 예배 한인 교계 la카운티한인교회협의회 강신권